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덜란드 길더 (문단 편집) == 동전 == 1길더 = 100센트의 표준이 마련된 이후로는 다른 왕국들이 대개 그러했듯, 모든 동전의 한쪽면에 재위중인 왕이나 왕비의 얼굴을 새겨넣게 되었다. 1길더화의 표준은 아래와 같다. * [[빌럼 1세]] (1818 ~ 1840) : 순도 89.3%, 10.76g의 은전을 사용. * [[빌럼 2세]] (1840 ~ 1849) : 순도 94.5%, 10g의 은전을 사용.[* 정말 미묘하게도, 순도는 늘었지만 은(Ag)함량은 줄어들었다. (9.60868g → 9.45g)] * [[빌럼 3세]] (1850 ~ 1867) : 변경 없음. * [[빌헬미나]] 소녀시절[* 이 여왕이 58년이나 재위하고 있던 바람에 얼굴도안이 4개 세대로 나뉜다.] (1892 ~ 1897) : 동전 자체의 변화는 없음. * 빌헬미나 처녀시절 (1898 ~ 1909) : 도안 변경. 그 외 변화 없음. * 빌헬미나 숙녀시절 (1910 ~ 1917) : 역시나 도안 외 변화 없음. * 빌헬미나 노인시절 (1922 ~ 1945) : 도안 변경 및 은 순도가 72.0%로 떨어짐. * [[율리아나 여왕|율리아나]] 전기 (1954 ~ 1966) : 무게가 10g에서 6.5g으로 축소. * 율리아나 후기 (1967 ~ 1980) : 은화에서 니켈화로 변경. * [[베아트릭스]] (1982 ~ 1999(2002)) : 전면 규격 니켈화로 변경. 1길더의 보조주화로 1/2길더, 2+1/2길더, 5길더짜리 길더통화[* 은화 시절에는 금화로, 니켈화 시절엔 동화로 존재. 이 세가지 외 금액(3, 10, 20길더)은 금화로만 존재하며, 불환화 되면서 사라졌다.] 및 1/2, 1, 2+1/2[* 까지가 유로화 전환 직전까지는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진 유물들.], 5, 10, 25센트의 보조단위통화가 있었다. 10센트는 지름이 15mm에 불과해서 굉장히 작은 편이었다. 크기가 엄청 작은 이유는 은화시절 1길더의 1/10 무게로 만들었던 것이 그대로 니켈화로 바뀌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. [[CD]]의 가운데 구멍보다도 작아서 그곳에 들어갈 정도였다. [[파일:IMG_1857-1024x318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